지난 포스팅엔 Docker가 어떤건지 확인해봤다. 이번엔 Docker를 설치 해보고 Docker image를 이용해 container를 만들고 명령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2020년의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회사의 주요 서비스 (및 모듈) 들을 docker 배포 환경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프로젝트에서 Unity로 만든 application과 back-end를 연결하는 Broker-api를 개발하게 되었다.
뭐 간단하게 api interface 맞춰서 전달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api 호출은 당연히 feign client를 사용을 했다.
그러던 중 jpeg image file을 전달하는 api를 만들었는데(multipart/form-data)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만나게 되었다.

2018년 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JUnit5 관련 스터디 한 자료가 있어서
블로그로 옮겨본다.

회사에 카프카, 데이터 플랫폼의 최강자 책의 저자인 고승범 님이 오셔서
Kafka에 대해 발표를 한적이 있는데 그 때 적었던 내용.
막 적다 보니까 뭘 쓴건 지도 모르겠다;;;
일단 기록 저장용으로 옮겨본다

2016년에 작업했던 기록 저장용
oracle > mysql 과 같이 이기종간 마이그레이션은 지원하는 몇가지 툴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사실 아는건 이것 뿐이지만…
test를 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느렸다.
서비스하는 회사에서 보통 주어지는 시간은 6시간 남짓이다. (이것도 내경험상 00시 ~ 06시)

이전 포스팅에서는 GCP에 gitlab-ce를 설치해봤는데.
왜 docker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
한번 시도해봤다.

이전 회사에서 적용했던 sonaqube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 있어서
블로그에 옮긴다.

최근 이직을 했는데.
이전 회사는 웹서비스를 하는 회사였고, 이직한 회사는 AI 하는 회사였다
물론 내가 담당한 업무는 웹개발이라서 업무가 달라지진 않았지만 환경이 달랐다

일전에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DB의 로우데이터를 특정 조건에 맞게 집계를 해야했다.
프로젝트 규모나 사용성을 봤을때는
rdbms로 작업해도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스펙이었다
근데 주변 동료들이 no-sql로 하는건 어떠냐고 해서 한번 해보기로 했다.